네트워크로 감성 나누기
이지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정보과학과/위비즈넷
5월 27일, 2017년
목차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 정보화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 시대로 가면서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인 감성과 감정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옛사람들은 어떻게 감성을 나누었을까요? 감성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요.
소프트웨어와 감성
• 우리는 이메일(전자우편), 스마트폰, 휴대폰을 사용해 감성을 느끼고 감정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이젠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하여 감성과 감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입힌 감성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요.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 1) 지구촌을 하나로 이어주는 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 2) 문자로 나누는 감성
• 3)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 4) 사람을 넘어 기계와 감성을 나누기
소프트웨어에 물들다, 소물은 미래 세대와 함께
소프트웨어의 진정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합니다.
SOMUL’S MISSION
강연자 소개
강연자 소개
강연자: 이지호
하는일: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 남해 민들레 어린이 도서관에 온 이유:
• 여러분의 생활에 깊게 들어온 컴퓨터를 보고 신기해하고 호기심에 가득차길 바래서
• 서울에서 녀석을 타고 왔어요.
오늘 여러분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과 소프트웨어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우리는 농업에서 공업. 그리고 정보화 사회. 그리고 인공지능 사회
정보화 사회
• 정보를 생산, 가다듬고 유통하는 활동이 활발해서 사회 및 경제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정보화 사회라고 해요.
하지만 정보화 사회는 정보의 생산이 방송사(TV, 라디오), 신문사, 출판사 등에서 개인으로 옮겨가게 되었어요.
정보화 사회는 정보의 생산이나 유통이 자유로워진 만큼 정보의 홍수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사회
인공지능 사회는 컴퓨터나 기계가 사람의 지식을 학습해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거나 도와주는 사회에요.
우리는 인공지능 사회에서 “알아서 운전하는 차"를 먼저 만나고 있어요.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우리 사회가 농업에서 공업(산업 혁명) 사회. 그리고 정보화 사회에서 인공지능 사회로 넘어오면서 오히려
잃어가고 있는게 있어요.
여러분 이런 사진을 보고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우리는 TV와 스마트폰 등의 기계에 둘러싸여 사람간에 웃거나 우는 모습을 느끼지도 못하고 어떻게 감성을
느끼는지 나누는지, 감정을 나눈다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게 살아가는 기계가 중심인 사회가 그렇습니다.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우리는 지구에서 숨쉬고 움직이는 그 모든 것 생물중에 유일하게 감성을 느끼고 감정을 나눌줄 알고 있어요.
대한제국 시절 독립 운동을 했던 시인 윤동주는 감성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었어요.
빗소리에 엄마 옆에서
졸린눈을 비벼가며 눈을 뜬
아이의 모습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옛 사람들은 어떻게 감성과 감정을 나누었을까요? 고구려 2대 왕이었던 “유리왕"은 한 쌍의 새가 노니는
모습을 보고 감성을 시로 짓기도 했습니다.
유리왕은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감성을 한자 “시"로
지었고 아직 유리왕의 시는 널리 기억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고려의 마지막 충신으로 불리는 포은 정몽주 선생도 두 나라
(고려와 조선)을 섬길 수 없는 마음을 시로 지어 조선 태조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차신사료사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갱사료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위진토 (백골이 진토로 되어)
혼백유야무 (넋이라도 있거나 없거나)
향주일편단심 (임 향한 일편단심을)
녕유개이야여 (어찌 고칠 리가 있을까?)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우리 옛 사람들은 감성을 나눔에 있어 주로 시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감성을 나누는 방법에 “시"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였던 단원 김홍도 선생은
서민 생활을 그림으로 그려 감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단원 김홍도 선생 외에도 혜원 신윤복, 긍재 김득신,
겸재 정선 등의 화가들도 각자 사람과 자연을 그려
다른 이들과 감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하지만 정보화 사회를 거쳐 인공지능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가 옛 사람들처럼 싱그럽게 부는 바람이나
한 쌍의 연인, 동물, 나무 등을 보고 어떤 것도 느낄 수 없다면 어딘가 많이 허전하지 않을까요?
자, 이제 옆 사람에게 웃어볼까요?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요즘은 어린 친구들도 어른들처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네이버나 페이스북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여러분들은 이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 때, 해외 언론은 이 모습을 보고 하나같이
놀라운 일이라고 보도했어요.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앞의 사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있을때 서울시청 앞을
찍은 사진이에요. 이때만 해도 우리는 인터넷으로 이런 사진을
보고 가슴이 벅차 “대한민국”을 소리쳐 부르기도 했어요.
물론, 요즘의 스마트폰은 없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월드컵 4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치킨집, 식당,
고깃집에서 서로의 감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요즘 우리는 사람들간에 감성과 감정을 나누는 방법으로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 이전엔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감성을 나누기 위해 손으로 편지를
써서 보내곤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사람의 냄새를 잘 풍기는 것은
손 편지다! 라고 하곤 했지만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
이전엔 감성을 나누기 위해 전자 우편도 비교적 자주
사용했던 감성을 나누기 위한 도구였습니다.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감성을 나누는 방법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감정을 나누기 위해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모티콘은 컴퓨터 통신 초기에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었기에 서로의 감정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기호로 표현한 것이 이모티콘의
시작이었습니다.
^^ ^-^ -_-+++ ^_^
소프트웨어와 감성
소프트웨어에 입힌 감성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감성을 입기 시작했어요. 오래된 음악 감상 프로그램 중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이렇게 생긴 프로그램은 사람의 감성을 거의 입지 못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이후 많은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감성을
입혀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습니다.
소프트웨어와 감성
소프트웨어에 입힌 감성
한국 거원에서 만든 제트오디오와 같은 음악 프로그램은
감성을 입힌 프로그램 중 돋보였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늘날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 등은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감성을 입은 소프트웨어는
사랑받는다.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지구촌을 하나로 이어주는 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사람간의 유선 통신은 전화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처음엔 모스 부호가 먼저였습니다. 1844년의 일이었지요. 미국와
소련(이후 나라 분할)이 대치중이던 1960년대 말 미국에선 인터넷이란 네트워크가 개발되었습니다. 개발 목적은
핵폭탄이 떨어져도 안전한 통신망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은 최초 개발 이후 전세계를
촘촘이 이어주는 거미줄 같은 통신망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네트워크는 사람간에 통신 뿐
아니라 인공지능 사회에서 기본
뿌리이기도 합니다.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문자로 나누는 감성
우리는 사람들간 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휴대폰과 인터넷이 발명되기 이전엔 편지와 집 전화. 그리고 찾아가는
방법 밖엔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없는 모습이 상상이 되나요?
편지는 감성을 오롯이 실어보낼 수 있지만 느리고, 전화는 감성보다
감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과 인터넷 발명 이후
문자 메시지 이후 카카오톡, 라인과 같은 인터넷 메신저가
감정 뿐만 아니라 감성을 실어보내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감성을 입을 수도 있지만 인터넷 메신저 처럼
감성을 실어보낼 수 있다는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지 않을까요?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전엔 꿈꾸지 못했던 새로운 감성 통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의 이름은
WebRTC 라고 합니다.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WebRTC 기술 이전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사진, 소리, 동영상을 보낼 수 있었고 여기까진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WebRTC를 사용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감성과 감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그런데 기존의 영상 통화와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했다면 중요한 지점을 발견한거에요.
기존에 영상 통화는 소리만 전달하는 통신에 비해 이용료도 더 비싸고 다자간(여러명이 동시에) 전화를 걸수도
없고 영상 통화를 하고자 하는 사람간에 기계가 동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WebRTC 기술은 휴대폰의 경우 데이터 통신료가 필요하고 집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월
인터넷 요금제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다는 거에요.
단점이라면 집에 컴퓨터가 노트북이 아니면 웹캠이라는 컴퓨터용 카메라가 필요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람을 넘어 기계와 감성을 나누기
여러분의 곁에 소프트웨어가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생활을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존재해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사람과의 감성, 감정을 나누었지만 우리가 감성을 나누는 대상이 기계라면 어떨까요?
불과 몇년전까지 기계의 감성 나누기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지만 인공지능 사회로의 진입을 시도하면서
소프트웨어처럼 기계도 사람의 감성을 입고 기계도
사람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학습해서
반응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어요.
우리가 힘들어할때, 놀이 대상이 필요할때 기계가
그 역할을 하면 이상한 느낌이 들것 같지만, 이런 사회를 기대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감성, 사람과 사람을 공감하는 힘
숨 한번 쉬고, 다같이
따라해볼까요?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_^
질문 받아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search5@gmail.com
jhlee@flask.moe
010-2758-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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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트워크로 감성 나누기 이지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정보과학과/위비즈넷 5월 27일, 2017년
  • 2. 목차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 정보화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 시대로 가면서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인 감성과 감정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옛사람들은 어떻게 감성을 나누었을까요? 감성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요. 소프트웨어와 감성 • 우리는 이메일(전자우편), 스마트폰, 휴대폰을 사용해 감성을 느끼고 감정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이젠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하여 감성과 감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입힌 감성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요.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 1) 지구촌을 하나로 이어주는 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 2) 문자로 나누는 감성 • 3)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 4) 사람을 넘어 기계와 감성을 나누기
  • 3. 소프트웨어에 물들다, 소물은 미래 세대와 함께 소프트웨어의 진정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합니다. SOMUL’S MISSION
  • 5. 강연자 소개 강연자: 이지호 하는일: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 남해 민들레 어린이 도서관에 온 이유: • 여러분의 생활에 깊게 들어온 컴퓨터를 보고 신기해하고 호기심에 가득차길 바래서 • 서울에서 녀석을 타고 왔어요. 오늘 여러분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과 소프트웨어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6.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우리는 농업에서 공업. 그리고 정보화 사회. 그리고 인공지능 사회 정보화 사회 • 정보를 생산, 가다듬고 유통하는 활동이 활발해서 사회 및 경제의 중심이 되는 사회를 정보화 사회라고 해요. 하지만 정보화 사회는 정보의 생산이 방송사(TV, 라디오), 신문사, 출판사 등에서 개인으로 옮겨가게 되었어요. 정보화 사회는 정보의 생산이나 유통이 자유로워진 만큼 정보의 홍수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 사회 인공지능 사회는 컴퓨터나 기계가 사람의 지식을 학습해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거나 도와주는 사회에요. 우리는 인공지능 사회에서 “알아서 운전하는 차"를 먼저 만나고 있어요.
  • 7.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우리 사회가 농업에서 공업(산업 혁명) 사회. 그리고 정보화 사회에서 인공지능 사회로 넘어오면서 오히려 잃어가고 있는게 있어요. 여러분 이런 사진을 보고 무엇이 떠오르나요?
  • 8.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우리는 TV와 스마트폰 등의 기계에 둘러싸여 사람간에 웃거나 우는 모습을 느끼지도 못하고 어떻게 감성을 느끼는지 나누는지, 감정을 나눈다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게 살아가는 기계가 중심인 사회가 그렇습니다.
  • 9.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우리는 지구에서 숨쉬고 움직이는 그 모든 것 생물중에 유일하게 감성을 느끼고 감정을 나눌줄 알고 있어요. 대한제국 시절 독립 운동을 했던 시인 윤동주는 감성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었어요. 빗소리에 엄마 옆에서 졸린눈을 비벼가며 눈을 뜬 아이의 모습
  • 10.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옛 사람들은 어떻게 감성과 감정을 나누었을까요? 고구려 2대 왕이었던 “유리왕"은 한 쌍의 새가 노니는 모습을 보고 감성을 시로 짓기도 했습니다. 유리왕은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감성을 한자 “시"로 지었고 아직 유리왕의 시는 널리 기억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고려의 마지막 충신으로 불리는 포은 정몽주 선생도 두 나라 (고려와 조선)을 섬길 수 없는 마음을 시로 지어 조선 태조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차신사료사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갱사료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위진토 (백골이 진토로 되어) 혼백유야무 (넋이라도 있거나 없거나) 향주일편단심 (임 향한 일편단심을) 녕유개이야여 (어찌 고칠 리가 있을까?)
  • 11.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우리 옛 사람들은 감성을 나눔에 있어 주로 시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감성을 나누는 방법에 “시"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였던 단원 김홍도 선생은 서민 생활을 그림으로 그려 감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단원 김홍도 선생 외에도 혜원 신윤복, 긍재 김득신, 겸재 정선 등의 화가들도 각자 사람과 자연을 그려 다른 이들과 감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12. 사람이 가져야 할 소중한 것 그리고 감성과 감정 하지만 정보화 사회를 거쳐 인공지능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가 옛 사람들처럼 싱그럽게 부는 바람이나 한 쌍의 연인, 동물, 나무 등을 보고 어떤 것도 느낄 수 없다면 어딘가 많이 허전하지 않을까요?
  • 13. 자, 이제 옆 사람에게 웃어볼까요?
  • 14.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요즘은 어린 친구들도 어른들처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네이버나 페이스북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여러분들은 이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 때, 해외 언론은 이 모습을 보고 하나같이 놀라운 일이라고 보도했어요.
  • 15.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앞의 사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있을때 서울시청 앞을 찍은 사진이에요. 이때만 해도 우리는 인터넷으로 이런 사진을 보고 가슴이 벅차 “대한민국”을 소리쳐 부르기도 했어요. 물론, 요즘의 스마트폰은 없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월드컵 4강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치킨집, 식당, 고깃집에서 서로의 감성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 16.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요즘 우리는 사람들간에 감성과 감정을 나누는 방법으로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 17.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친구와 친척들과 대화하는 방법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 이전엔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감성을 나누기 위해 손으로 편지를 써서 보내곤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사람의 냄새를 잘 풍기는 것은 손 편지다! 라고 하곤 했지만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 이전엔 감성을 나누기 위해 전자 우편도 비교적 자주 사용했던 감성을 나누기 위한 도구였습니다.
  • 18. 소프트웨어와 감성 요즘 우리가 감성을 나누는 방법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감정을 나누기 위해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이모티콘은 컴퓨터 통신 초기에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었기에 서로의 감정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기호로 표현한 것이 이모티콘의 시작이었습니다. ^^ ^-^ -_-+++ ^_^
  • 19. 소프트웨어와 감성 소프트웨어에 입힌 감성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우리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감성을 입기 시작했어요. 오래된 음악 감상 프로그램 중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이렇게 생긴 프로그램은 사람의 감성을 거의 입지 못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이후 많은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감성을 입혀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습니다.
  • 20. 소프트웨어와 감성 소프트웨어에 입힌 감성 한국 거원에서 만든 제트오디오와 같은 음악 프로그램은 감성을 입힌 프로그램 중 돋보였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늘날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앱 등은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 22.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지구촌을 하나로 이어주는 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사람간의 유선 통신은 전화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처음엔 모스 부호가 먼저였습니다. 1844년의 일이었지요. 미국와 소련(이후 나라 분할)이 대치중이던 1960년대 말 미국에선 인터넷이란 네트워크가 개발되었습니다. 개발 목적은 핵폭탄이 떨어져도 안전한 통신망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은 최초 개발 이후 전세계를 촘촘이 이어주는 거미줄 같은 통신망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네트워크는 사람간에 통신 뿐 아니라 인공지능 사회에서 기본 뿌리이기도 합니다.
  • 23.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문자로 나누는 감성 우리는 사람들간 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휴대폰과 인터넷이 발명되기 이전엔 편지와 집 전화. 그리고 찾아가는 방법 밖엔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없는 모습이 상상이 되나요? 편지는 감성을 오롯이 실어보낼 수 있지만 느리고, 전화는 감성보다 감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과 인터넷 발명 이후 문자 메시지 이후 카카오톡, 라인과 같은 인터넷 메신저가 감정 뿐만 아니라 감성을 실어보내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감성을 입을 수도 있지만 인터넷 메신저 처럼 감성을 실어보낼 수 있다는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지 않을까요?
  • 24.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전엔 꿈꾸지 못했던 새로운 감성 통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의 이름은 WebRTC 라고 합니다.
  • 25.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WebRTC 기술 이전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사진, 소리, 동영상을 보낼 수 있었고 여기까진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WebRTC를 사용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감성과 감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 26.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 27.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진과 목소리를 넘어 얼굴까지 그런데 기존의 영상 통화와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했다면 중요한 지점을 발견한거에요. 기존에 영상 통화는 소리만 전달하는 통신에 비해 이용료도 더 비싸고 다자간(여러명이 동시에) 전화를 걸수도 없고 영상 통화를 하고자 하는 사람간에 기계가 동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WebRTC 기술은 휴대폰의 경우 데이터 통신료가 필요하고 집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월 인터넷 요금제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다는 거에요. 단점이라면 집에 컴퓨터가 노트북이 아니면 웹캠이라는 컴퓨터용 카메라가 필요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 28. 네트워크로 나누는 감성 사람을 넘어 기계와 감성을 나누기 여러분의 곁에 소프트웨어가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생활을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존재해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사람과의 감성, 감정을 나누었지만 우리가 감성을 나누는 대상이 기계라면 어떨까요? 불과 몇년전까지 기계의 감성 나누기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지만 인공지능 사회로의 진입을 시도하면서 소프트웨어처럼 기계도 사람의 감성을 입고 기계도 사람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학습해서 반응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어요. 우리가 힘들어할때, 놀이 대상이 필요할때 기계가 그 역할을 하면 이상한 느낌이 들것 같지만, 이런 사회를 기대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 29. 감성, 사람과 사람을 공감하는 힘
  • 30. 숨 한번 쉬고, 다같이 따라해볼까요?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_^ 질문 받아요~~
  • 32. 이 슬라이드에서 인용된 제품, 서비스, 또는 참고 자료는 어떠한 상업적 약속, 동의, 법적 강제성에 근거 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 그 정보 변경에 대한 가능성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04 이 슬라이드에 게제된 전체 혹은 부분 정보나 자료는 소물과 원작자의 허락과 동의가 없이는 재사용되거나, 다른 용도로 전달되어 질 수 없습니다. 01 소프트웨어에 물들다, 소물, SOMUL 및 소물의 로고는 법적 등록물 입니다. 02 이 슬라이드에서 제공한 정보와 자료는 정보제공자의 순수한 정보 전달 목적이며, SOMUL은 제공된 내용과 자료의 누락이나 오류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또한 SOMUL은 슬라이드에서 인용된 데이터나 참고 자료에 대하여 어떠한 검증의 대한 책임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03 © SOMUL 2016-201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