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Scrum Gathering Tokyo 2021] Scrum with OODA loop

Editor's Notes

• #4: 자기소개 외전이랄까요
• #7: そんな常識ひっくり返す！
• #9: 많은 사람들이 상담
• #10: 실패는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혹시 가능하다면 실패를 최소화하는게 좋지 않을까
• #11: 신의 논리 우리의 교과서 바이블 수많은 성공사례
• #12: 잘 지킨다면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 #13: 만족하고 자신감을 얻는다
• #14: 이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우리는 스크럼을 시작합니다. 스프린트 플래닝 아 플래닝부터 잘 해보자!
• #15: 그렇지만 PDCA는 큰 약점이 있다.
• #16: 그리고 우리는 이미 이해하고있다. 잘 안될 것이라는걸. 그리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추가과제를 잘 케어할까? 실패를 경험한다 그리고 또 공부한다 이것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것을 통해 확실히 우리는 발전할 수 있고 변수를 포함하여 더 나은 플래닝을 실행할 수 있다.
• #17: 그런데 그것을 더 잘 케어할 수 없을까?
• #19: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성과물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변화에 맞추어 점차 개선해 나아가는
• #20: 군대에서 스크럼을 명시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일종의 스크럼화된 사회로 생각할 수 있다.
• #21: 그야말로 전투준비
• #24: 이름은 다르지만 프로덕트 백로그가 존재 군대에서의 프로덕트란 전투력
• #25: 이번 주의 스프린트 목표를 정하죠 군대도 마찬가지 52주
• #26: Increment 해 가는 프로덕트
• #29: 사관으로서의 경험에 기반
• #30: 육군사관학교 방위대학 사관학교 랭킹 1위
• #32: 군대 영향 받은 그가 만든 이 스크럼은 역시 군대 조직론에 근거하고 있다.
• #33: 우다루프란 것에 의존해있다. 여기까지 10분
• #34: 이게 대체 뭘까요?
• #35: こうくうせん 항공전 撃墜 げきつい：격추
• #36: 상황파악, 적 움직임 확인에 유리 자동차처럼 옆에 거울이 있는 것도 아니고
• #37: 우다 루프는 실제 파일럿으로서 이러한 것을 경험한 존 보이드 후리카에리 판단을 통해 상대의 의사결정 루프에 침투해서 적의 정신의 핵을 츠부스
• #39: 무언가를 결정하기에 앞서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 그것은 적의 상황일 수도 있고 아군의 상황일 수도 있다.
• #40: 그도 그럴 것이 생존을 위해, 전장에서의 승리를 위해 만들어 진 것 에러, 예외, 변수는 자연스러운 것. 방향은 다시 설정하면 됨. 한 번 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 또 그 반복을 가속화 함에 따라 더 많은 정보를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빠르게 결정
• #41: 하나하나 보고 갑시다. 모르는 것 투성이 어제 오요베상 발표처럼 카오스
• #42: 그 카오스를 컨트롤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3D를 2D로
• #43: 여러 각도, 본질 파악 하나에 너무 집중하지 않기
• #45: 작은 워크숍.. 눈을 감아봅시다 어린시절로 돌아가봅시다. 당신은 방학이 끝나는 것을 앞둔 초등학생입니다. いらない！ 이것도 일정의 리스크 평가의 결과가 되겠네요
• #46: 방학이 끝나갑니다. 신뢰 할 수 있는 정보를 모은다 사례를 찾는다 리스크를 구체화한다 우선순위를 정한다 다음을 생각한다 여러분 어떤 의미에서 이미 OODA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OODA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 #47: 방울토마토 키우기는 포기하자
• #48: 판단과는 또 다르다.
• #51: 우다에서 리더란 어떤 사람일까요? 우다 루프를 돌리는 사람입니다. 어제 키노트와 유사한 부분인데요
• #53: 어떤 의미에서 현대 사회학에서 말하는 기능주의겠네요 하나의 살아있는 조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리더는 그 길을 안내해야 한다.
• #54: 어떤 부분이 … 어떻게 하면 더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기본적으로 위기관리 트러블 슈팅을, 또한 트러블 슈팅을 위한 준비를 평시업무로서 받아들여야 우리 스프린트를 방해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미연에 방지해야. 想定内だと言えるように 여기까지 25분
• #55: 빙글빙글 스크럼 프로덕트 오오디에 루프 우리는 이 루프적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일직선이 아니다
• #56: 스프린트 또한 루프. 루프를 돌림에 따라서 개선을 손에 넣을 수 있어 사고방식을 바꾸어야만이 더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더 큰 개선이 가능하다. 최적화랄까
• #57: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脱皮する 常識をひっくり返す 완벽한 계획같은 것은 필요 없어 처음엔 조금 버텨도 무리하게 진행하면 부러진다 스크럼은 직선 프로세스도 아니고 스프린트 또한 단순한 PDCA가 아니다
• #58: 변화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평소부터 대비를 해야한다
• #59: 평시 긴급시 리스크 모두
• #61: 신뢰를 잃었다. 다른 96%는 괜찮은가?
• #62: 이것 때문에 스프린트가 구챠구챠. 99% 시점에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뭔가 본능적으로 느낄 때 우리는 그 리스크를 구체화 해서 다음 스프린트를 위해 미리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
• #63: 그래서 결국 우다를 이용해서 스크럼을 더 잘 하려면 깨지지 않는 스프린트를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64: 평시 긴급시 리스크 모두 어떤 형태이든 좋다. 분석해야 한다. 단순화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 #65: 질문을 반복함으로써 그 현상이 가진 의미를 추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考えろう 集中しろう
• #66: 이런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스프린트가 붕괴되는 것은 변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 리스크를 사전에 판별하고 최대한 그 변수를 평소부터 줄임에 따라 스프린트를 보다 견고하게 운용 가능 트러블이 발생하면 어쩔수 없다 하는데 사실 그 트러블의 30% 정도는 미연에 예상이 가능하다 생각. 뭔가 현재 프로세스가 충분하지 못한 것들을 통해 작은 구멍을 통해… 발생 했을 때의 코스트를 생각하면서, 비관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로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 #68: 장애물을 최대한 없앤다면 그만큼 다음 루프는 더 스무스해질 수 있을 것
• #69: 이 단계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신감이 확보되어 있어야. 스프린트 플래닝은 이 액션의 결과물에 기반해야 한다.
• #70: 리더 성향에 좌우, 교체 시 방향성 상실 가능성 -> 조직적으로 건강하지 못함 안정성과는 거리가 있는 프로세스
• #74: 리더에 의해 결과가 좌우되는 만큼 스크럼마스터의 역할에 대해 빼놓을 수 없다
• #75: 리더 선택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만큼 스크럼도 스크럼 마스터 결정에 의해 … 벨로시티, 커밋 레이트 등 당신은 정말 중요한 사람
• #76: 물론 중간에 틀리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관찰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합니다.
• #77: 대응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책까지 피해를 예상해서, 넘치는 준비 너무 집중하지 않기
• #78: 모든 것을 혼자 할 필요는 없다 다른 멤버들에게 이것저것 판단해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결단’을 해야한다 Know the difference between 判断(Evaluation) and 決断(Decision)
• #79: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결과를 아까워 한다. 그래프를 지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OODA Loop의 성격에서 볼 수 있듯이 뭔가 방향이 틀리다 싶으면 중단해야 한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건 실패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80: 자신있게 생각의 루프를 혼자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우다 버전의 자기조직화
• #81: 당신은 스크럼의 중심.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시다.
• #83: 스크럼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방법을 모색해야 하는지